정말 오늘, 제 나름대로 크리티컬포인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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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들 보아라 1
군필 미만은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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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평 3등급이어서 9평전까지 사설은 뒤로하고 기출 + 연계 위주로 하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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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진 모르겠으나 한번씩 데자뷰가 빡 느낌.. 그냥 경험 좀 해본거 같고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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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순간에도 너를 찾을 수 있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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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서 수능형문제집이랑 내신형문제집의 차이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3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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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았나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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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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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이랑 모여서 과탐 엔서바 배틀 같은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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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뉴런에서 현우진이 설명했던건데 이거 딱 공통접선 상황인데 그래서 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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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게 무슨 가치 창출이 있나 나한테 ㅈ같게 군 새끼들 바이럴 업체 보이스피싱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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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기회임 ㅇㅇ 나처럼 작년 수능 3주 남겨놓고 김승리 아수라 시작하지말고 ㅇㅇ 미리미리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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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경희대 외대 정기 교류전 트로이카 역동제 올해 엎어졌다고 우리 에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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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형질 : 발현됨 ㄴ 형질 : 정상 이렇게 쓰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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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생인데 생명 서바가 너무 풀고 싶어서요 해설을 구할 방법이 아예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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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던데 34등급 강의라고 찍혓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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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생각나는거 모아서 검색해보면 안나온단 말이지 상상속에서 만들어낸 허위 기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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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11
완. 낼은 무조건 12시간 이상 찍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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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슨소리를.. 10
엄 그냥 오르비를 안 들어와야지 크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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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영어 2에서 6모 전까지 영어를 거의 놓긴했는데 6모에서 72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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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0
???: 밤새 메이플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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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콘급으로 좋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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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ㅇㅈ (ㄹㅇ) 10
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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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콘서트에 한석원쌤나오더니 사쿠란보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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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좋은 친구를 많이 뒀구나 억지로라도 밥 먹이려는 친구 배민 시켜준다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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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하면 된다 싶을 정도의 시간이 남은 것 같음 좀만 더 지나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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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형이 더 어려웠으며, 수능 날 더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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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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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기절했다가 지금 일어났는데... 다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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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7모가 있고 적당히는 보고싶기에 토일월1개씩 화수 3개씩 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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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는 공통 거의 안틀리는데 평가원에서 털림 ㅅㅂ류ㄲ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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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끝난건가 16
아까분명히슬금슬금조짐이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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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취 3
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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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영응기의 일부분인데 박검동(朴검도ᇰ) 박타내(朴타내) 김올마내(金올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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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집중력이 떨어질땨도 있겠지만 앉아있는 시간이 15시간이면 허리 엄청아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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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평 백분위 96 올해 6평 백분위 91 ㅅㅂ 실모 계속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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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패턴 0
월~금: 수학, 사탐, 영단어, 논술 함 수학 6시간 하고 사탐 2시간 하고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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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음을 이기고 9
씻었다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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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국어 악명이 자자하던데 이거 2~3등급이 들을 수 있는 강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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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밌네 이거…위험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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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려운데 이거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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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급 님께서도 언급하셨지만, 제가 이번에 모킹버드 모고 총괄해서 2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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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소의 젖을 먹을 생각은 누가 한거임? 존나 극혐이네 이래 생각하니까 ㄹㅇ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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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성적은 국어<수학 인데 상방 뚫는건 국어가 더 쉬울것같음 문돌이라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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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성적 대폭 상승시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미적분을 선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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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안해요 6
난 언제쯤 편하게 잠들 수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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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드루와 23
(다 답해준다곤 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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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 큐나에 공부내용 말고 학습법같은거나 고민? 그런거 묻는거 좀 눈치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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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약하면 수학7시간 투자하듯 국어도 5시간 투자해야지 집중전제하에 하루 꽉꽉...
오르비 아예 수능 때 까지 , 한번도 안들어오고 접지는 마세요..
작년에 제가 고3패기로 언어 EBS 학교내신 때 하는 , 수특이랑 수완제외하고는 안하다가 ....
작년에 오르비에서 찝어주는 지문들 정말 많이 건졌어요 ..
특히, 양자역학이랑 비트겐슈타인 ... 오르비에서 정말 나올거같다고 많이들 찝어줘서
(비트겐슈타인은 이성권샘이 300제에서 하나 찝었는데 비트겐슈타인 찝엇다고 하더라구요)
수능 당일날 EBS 비문학 지문들 몇개 스테이플러로 찝어가지고 들고가서 아침에 볼려고 가져갔는데
제가 그 때 오르비에서 찝은 양자역학이랑 비트겐슈타인 들고들어갔었어요.
그러다가 결국 11수능 비문학 읽느냐고 못보고 시험쳤는데 ..........
진짜 시험 끝나고 땅을 치고 후회했네요 .
올해는 성공!
감사합니다 ! ㅎ 저는 연고경ㅋ
님은 올해 꼭 설대 사회과학 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넴 힘냅시다!
제가 다른 과목은 다 자신이 생겼는데 수리 만큼은 아까 최근꺼 기출 몇개 정도 밖에 못봐서 아직 더 혼자 파봐야할거 같은데 ..
진짜 수1은 나왔던게 돌고 돈다..
기출문제를 보고 아 이럴때는 연역적으로해야되는구나 , 이건 귀납적으로 노가다 뗘보는게 낫네, 이건 예를 들어준거를 철저하게 활용하는거였네 .....
이런식으로 느끼는게 제가 올바르게 가고 있는게 맞나요 ? ㅎ
리로직 하고싶은데 현역이라서못하겟네요 ㅠㅠ
저도 ebs그렇게 공부하고있는데 어떤점이 잘못된건가요?
외국어 EBS도 중요한데 ,
제 나름대로 느끼기에는 정확하고 빠른독해도 필요하다고 느껴서요 .
저는 아예 단순 EBS암기쪽으로 치우친 공부를 한거같아서요 ;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고득점이랑 수능완성은 너무 익숙해져서 못하는데 ..
그냥 수특만큼은 철저하게 외국어 내공을 올리겠다는 마인드로 접근해보려고요
아하 구문공부같은거요? 감사합니다
네ㅋ 저처럼 외국어를 사탐처럼 접근하지마세요ㅋㅋㅋ
근데 ebs그렇게 계쏙보시면 구문력이 꽤 상승되지 않으셨나요?
그게 제가 , 외국어 EBS를 공부 할 때 .. 막히거나 까다로운게 있을 때 후벼파서 내껄로 만들고 체화를 시켜야 되는데 ... 그냥 무조건 내가 아는게 시험에 나와야된다는 생각에 .. 그냥 한글로 머리에 각인시키고 다음에 또 보면 그게 기억에 의해서 해석이 쑥쑥되니깐 이게 내실력인지 기억이 해석으로 인도하는지 몰라요 ..
구문력이 전혀 안오르진 않겠지만ㅋ 조심하세요 ..
답변 감사합니다
방향이 좀 잡혔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저도빨리 크리티컬포인트에...ㅜ
저는 아직 ... 제 9평 점수만 보면 아찔해서 ..
오늘 느낀거 가지고 남은 49일 앞만보고 달려볼려구요ㅋㅋ
이게 점수로 어떻게 점수로 돌아올지 저도 궁굼해요 ,
아 고대경영 가고싶다ㅠ
와...공부하면서 재밌다고느껴본지가 언제인지 아득하기만한데....ㅠㅠ
으외로 이 글보고 자극받네요 ㄷㄷ 저도 수능전에 크포가오길 기대하면서 공부해야겠어요..!ㅎ
크림슨님 이번 대입에 꼭 성공하시길바랄게요!ㅎ
앗!! ㅋ 공부하는거 재밌다고 하는게 , 약간 머쓱해서 수정했는데 ... 부끄럽네요ㅋㅋ
츄리닝님도 이번 입시 건승하시고 , 수능끝나고 웃으면서 오르비해요!!
아 그 크리티컬포인트.. 저도 보고 새겼는데 ㅋㅋㅋㅋ
근데 맘대로 습득 안된다는게 함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