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깨는덴 커피도 아니고
아이스크림이 최고!
독서실을 거닐며 커피를 흡입하고 폰 불빛으로 잠을 깨려 했지만 몽롱함은 달아나지 않아
할 수 없이 독서실을 나와 찜통 속으로 걸어들어가
팥이 듬뿍 들어간 비비빅을 사 먹었더ㄴ아직도 졸리네요..ㅜㅜ
그래도 집 올땐 휘청휘청 거리면서 눈 감고 왔으니 그래도 나아졌지만
어제 일곱시간 자고 낮에 두시간 퍼자고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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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소용이 음슴..ㅜㅜ
내일이 셤이라고 생각하세여!! 내일이 셤인데 제출할 과제도 막 이만큼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