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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 [246718] · MS 2008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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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오렌지 주스는 당 함유량이 적어서 맛대가리가 없습니다.
맥도날드는 역시 빅맥이죠.
종이컵 말고 머그잔에 주세요. 벤티 사이즈도 머그에 주실 수 있나요?
셜록 시즌4가 2016년에나 나온다는데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리란 말이죠?
???? 정말요? 감독이 3이후론 빨리빨리 찍겠다 라고 했다던데 아니 이게 무슨소리요 셜록양반ㅠㅠㅠㅠ
베니의 스케쥴이 너무 바쁘기 때문이랍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월드스타 베니
아...앙대ㅠㅠㅠㅠㅠ 소처럼 일한다는 베니...ㅠㅠ 2016년이라니.... 하아... 올해 말에 볼거라고 기대하고있었는데 어흐흫그
강남역에 또 언제 가나요? 귀찮아요. 밥만 먹고 오나요 술도 먹나요?
왜 매년 3월 초는 이렇게 추운건가요? 정말 넌더리가 나는군요.
저는 대화 주제를 자주 바꾼다는 얘기를 듣는 편입니다.
머리를 짧게 자르거나 묶고 다녔으면 좋겠어.
요즘 신입생 중엔 왜 이렇게 일베하는 애들이 많죠? 어떻게 일베를 하면서도 귀여울 수 있는거죠? 마법인가요?
일완얼? 이건 무리순가
전 남자인데요 동아리 후배들이 이제 다섯살씩 차이나고 여섯살 차이나는 동생들도 들어올텐데 일베용어 같은 거 쓰고 지들끼리 일베 얘기를 하더라도 강아지같이 귀엽더라구요. 물론 남자 후배들입니다. 여자 후배들은 일베하는 애들 한 명도 못 봤네요ㅋㅋ
얼마전 친구의 추천으로 갓오브 하이스쿨이란 웹툰을 봤습니다. 제천대성의 여의봉은 정말 크고 아름다워요.
300:제국의 부활 을 보러 극장엘 갔는데 극장에 늦게 도착해 영화 초반 10분 정도를 놓쳤습니다. 그래도 에바 그린은 크고 아름답더군요.
마리옹 꼬띠아르와 에바 그린 중 누가 더 아름다운가요?
전 에바그린에 한표! 뭔가 눈빛이랑 분위기가 묘한게 에바그린이 섹시하고 예쁜거같아요...
확실히 섹시, 농염, 관능미로 따지자면 에바 그린이겠죠. 마른 몸매라 기대 안했는데 바스트도 훌륭하더군요. 그치만 전 마리옹 꼬띠아르를 선택할래요.
왜 사람들은 케이틀린 오스먼드와 애슐리 와그너가 스테이시 골드보다 아름답고 명랑해보인다는 것을 모르죠?
전 처음에 애슐리 와그너가 미국인인줄 알았어요.
요즘엔 일본영화가 그리 끌리지 않더군요.
노예12년에서는 팻시역을 맡았던 루피타 니옹고의 연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엑스맨:퍼스트클래스 에서 매그니토 역으로 나왔던 마이클 패스벤더가 300에도 출연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질문 받는 글 올려 보세요!
부끄러워요
수험생분들껜 큰 힘이 될 거예요~
저 같은 좌빨꼴통 오르비 민폐 유저는 힘이 될 수 없습니다
으어 정치 성향이 뭐라고ㅠㅜ 아방동님도 자주 올려 주시던데!
아방동 형님은 글도 잘 쓰시고 똑똑하시니까 .. ㅠ
어제 친구가 마음이 안정될 거라며 라벤더 방향재를 선물로 주더군요.
종각역 어느 골목엔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가 있습니다. 일본노래가 끊임없이 나와요
하지만 같은 돈에 양은 안암의 반이라는 사실.
이제 슬슬 샤워를 하고 나가야 하는 시간인가봐요
사진뭐에요?
영화 OneDay 포스터 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영화에요 10번은 본 듯.
그리고 다들 그렇게 산화되는 겁니다.
흐콰한다.
엄청나군요
#공지 오르비 게시판 및 회원 관리법 (Horus Code) (1.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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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6 01:24
물 들어올때 노 젓는 네이버 3
네카라쿠배 ---> 네라카쿠베 노리는중
2026 수능D - 349
수학을 흥미롭게
수능•내신 영어 과외
중3/고1/고2
고려대 경영 졸업생, 수능 및 내신 과외합니다
수학전문과외 친절한예진쌤입니다!
국영수과외
콜드 오렌지 주스는 당 함유량이 적어서 맛대가리가 없습니다.
맥도날드는 역시 빅맥이죠.
종이컵 말고 머그잔에 주세요.
벤티 사이즈도 머그에 주실 수 있나요?
셜록 시즌4가 2016년에나 나온다는데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리란 말이죠?
???? 정말요?
감독이 3이후론 빨리빨리 찍겠다 라고 했다던데
아니 이게 무슨소리요 셜록양반ㅠㅠㅠㅠ
베니의 스케쥴이 너무 바쁘기 때문이랍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월드스타 베니
아...앙대ㅠㅠㅠㅠㅠ
소처럼 일한다는 베니...ㅠㅠ
2016년이라니....
하아...
올해 말에 볼거라고 기대하고있었는데 어흐흫그
강남역에 또 언제 가나요? 귀찮아요.
밥만 먹고 오나요 술도 먹나요?
왜 매년 3월 초는 이렇게 추운건가요? 정말 넌더리가 나는군요.
저는 대화 주제를 자주 바꾼다는 얘기를 듣는 편입니다.
머리를 짧게 자르거나 묶고 다녔으면 좋겠어.
요즘 신입생 중엔 왜 이렇게 일베하는 애들이 많죠?
어떻게 일베를 하면서도 귀여울 수 있는거죠?
마법인가요?
일완얼?
이건 무리순가
전 남자인데요 동아리 후배들이 이제 다섯살씩 차이나고 여섯살 차이나는 동생들도 들어올텐데 일베용어 같은 거 쓰고 지들끼리 일베 얘기를 하더라도 강아지같이 귀엽더라구요. 물론 남자 후배들입니다. 여자 후배들은 일베하는 애들 한 명도 못 봤네요ㅋㅋ
얼마전 친구의 추천으로 갓오브 하이스쿨이란 웹툰을 봤습니다.
제천대성의 여의봉은 정말 크고 아름다워요.
300:제국의 부활 을 보러 극장엘 갔는데 극장에 늦게 도착해 영화 초반 10분 정도를 놓쳤습니다.
그래도 에바 그린은 크고 아름답더군요.
마리옹 꼬띠아르와 에바 그린 중 누가 더 아름다운가요?
전 에바그린에 한표!
뭔가 눈빛이랑 분위기가 묘한게
에바그린이 섹시하고 예쁜거같아요...
확실히 섹시, 농염, 관능미로 따지자면 에바 그린이겠죠.
마른 몸매라 기대 안했는데 바스트도 훌륭하더군요.
그치만 전 마리옹 꼬띠아르를 선택할래요.
왜 사람들은 케이틀린 오스먼드와 애슐리 와그너가 스테이시 골드보다 아름답고 명랑해보인다는 것을 모르죠?
전 처음에 애슐리 와그너가 미국인인줄 알았어요.
요즘엔 일본영화가 그리 끌리지 않더군요.
노예12년에서는 팻시역을 맡았던 루피타 니옹고의 연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엑스맨:퍼스트클래스 에서 매그니토 역으로 나왔던 마이클 패스벤더가 300에도 출연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질문 받는 글 올려 보세요!
부끄러워요
수험생분들껜 큰 힘이 될 거예요~
저 같은 좌빨꼴통 오르비 민폐 유저는 힘이 될 수 없습니다
으어 정치 성향이 뭐라고ㅠㅜ
아방동님도 자주 올려 주시던데!
아방동 형님은 글도 잘 쓰시고 똑똑하시니까 .. ㅠ
어제 친구가 마음이 안정될 거라며 라벤더 방향재를 선물로 주더군요.
종각역 어느 골목엔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가 있습니다. 일본노래가 끊임없이 나와요
하지만 같은 돈에 양은 안암의 반이라는 사실.
이제 슬슬 샤워를 하고 나가야 하는 시간인가봐요
사진뭐에요?
영화 OneDay 포스터 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영화에요 10번은 본 듯.
그리고 다들 그렇게 산화되는 겁니다.
흐콰한다.
엄청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