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만 하라고 해서 진짜 공부만 하면 망함
마천루가 있으면 그 꼭대기가 되는 것이 공부고
이를 뒷받침해주는것이 정신건강(멘탈)인데
멘탈을 지지해주는게 수많은 동서양 고전에서도 말하듯이 인간관계요, 이거 망하면 집 망하거나 부모 잃은 것보다 더 나쁘니 제일 중요합니다. 많은 경우, 재종이나 고교에서도 친구랑 꼬이거나 이성친구와 헤어지거나 하면 결과가 무척 좋지 않으므로 무척 세심하게 대처하고 자기 머리 최대한 동원해서 항상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신은 육체가 지배하므로 항상 운동을 하여 체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저처럼 약골이었던 경우는 맨날 자고 체력 떨어지니 멘탈깨지고 집중 안되고 해서 난장판 되는거죠.또 운동은 지구력,끈기를 키워주고 스트레스 해소와 테스트스테론 분비로 공부에 적 극적으로 임하는 것을 크게 도와줍니다.
결국 저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루어야 하고 어느 하나도 빼놓지 말아야 하고,
책상에 앉아만 있어선 안되고 교과외 영역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죠.
저걸 중고딩때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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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면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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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다니던 학교는 22
다 이과 얘들이 훨씬 잘했나요? 보통 1학년 통합 1등은 다 이과감?
그건 뭐 알아서 챙기는 거죠
제가 애초에 미련했군요
근데 전 진짜로 몰랐으니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