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역교 한국사 모의고사 3회 피드백.
3회.pdf
3회 정답.pdf
긴 말 안하고,
댓글에서 뵙겠습니다.
4번 문제 3점짜리에서 2점짜리로 바꾸었습니다.
점수 배치에 문제가 생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강사 커리는 처음 타봐서요...ㅎ
-
그후로 한번도 안건드림 이제 제가아는건 자석올가미밖에없어요...
-
36910모 듣기 절반 틀린 6등급입니다 단어: 능률보카 고등 필수 듣기: 고1...
-
평백80초중반이여서 되게 애매한상황인데…. 이렇게되면 “가군상향나군적정” 이...
-
제발
-
그래도 3은 안됨 2는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게 공부합시다.. 3부터는 존나 아파요...
-
귀찮아서 짧게 쓰면 의대 증원, 수능 표점 하락 등의 요인이 있음에도 23학년도...
-
티비를 인터넷 티비?로 바꾸고 나서 티비를 틀면 콤퓨터 인터넷이 너무 느려지다 못해...
-
군대에서 토익이나 자격증 준비를 할까 아니면 수능을 다시봐야할까 뭘할까요
-
생명 유전 잘 하시는 분들 뇌가 실리콘으로 구성되심??? 4
아니 시간 무제한으로 줘도 못풀겠는데 어케 저런 걸 30분만에 다 푸는 거임?...
-
굳이 다시 사서 하지말고 기생집같은걸로 봐도 기출 충분하나요 내신대비하면서 한두번푼게 아니긴함
-
우진쌤 뉴런 ot보고 갑자기 고민이 드네요.. 미적 시발점, 어삼쉬사만 풀었고...
-
장학 아니면 복학하는게 이득이라 애매하네
-
작년 거 12/31에 끝나는데 26 베이직 패스 언제 사야 젤 싸게 살 수 있나용
-
사탐런 때문에 작년에 비해 누백이 떨어질수 밖에 없나요? 분모가 줄어드니까?
-
교재값이ㅜㅜ 아무생각없이 믿고가도 될까요???
-
예산을 늘려도 모자랄 판에.. 예산 삭감 이야기만 나오고 잇는데 민주당이 이걸...
-
누군가가 생각나시면 여러분은...
-
라디오 살까 3
라디오 살까
-
상담좀 받아야겠구나
-
메디컬 논술이라 그런지 05년생 이랑 군복입고 온 03 04들은 꽤 많았고...
-
성글경 최초합할 사람이 성글경을 갈까 ㅋㅋ
-
독재사람들 대부분 쓰네 어차피 필기할때 고개 숙여야하는거 아님뇨?
-
왼쪽은 작년에 내돈주고 직구한 갤탭 s6 lite 2022 오른쪽은 아빠가 쓰다가...
-
혹시 OQ, PS 뭐 나와요??
-
choose 3C1
-
성대나 냥대 하위과라도 가능할까요? ㅠㅠ
-
현역 45355 재수 13211 비록 사탐런이긴 하지만..
-
시대인재 수학 6
시대 수학 라이브반 수강하려고 합니다 25수능 미적 20 22 27 28 29...
-
문과 중앙대분들 0
중대 문과 사과대 복전 편하나요..? 경영, 사과대 둘 다 가능한 성적이긴 한데,...
-
반박안받음 그래서 난 설의안쓰고 경희대경영써서 합격증가져올꺼임 근데 합격안시켜주면 평생미워할꺼임뇨
-
ㅈㄱㄴ
-
메가패스 결제했는데 예비고2 개학 전까지 이거 괜찮을까요? 5
1.수학 시발점 수1 수2 기하(진로선택과목,9등급제 X) 다 들을 수 있을까요?...
-
오르비 대성 메가 시기별로 패스 판매 기간이랑 가격이나 혜택같은거 정리된거 있나요?...
-
아제발보내달라노
-
나는야 개똥벌레 1
-
제가 약간 강박? 그런게 있어서 심찬우 커리를 타면서도 유튜브에서만 알려주는게...
-
서강대 자연 젤 낮은과 써볼만한가요?
-
걍 만족하고 다니는듯... 그래서 걔넨 날 이해 못함 빨리 자기대학으로 오래 놀아달래 ㅋㅋㅋㅋㅋㅋ
-
본인은 7모 이후 지구1->사문 수능 선택과목은 생1 사문이었고 이과지만 수학...
-
성인되고 나서 사귄 친구들도 마음만 맞으면 되지않나! 했는데 ㄹㅇ 초중고 친구들이 제일 편함 ,,,
-
사수는 가슴이 시킨다 오수는 운명 육수가 흐르는 대가리 칠수는 우주의 기운 팔수구수는 뭐예요
-
대치동 현역 주변도르 쌩재수 55~60% 반수까지 하면 75~80%는 되는듯
-
내가 못하는 걸 수도 있는데 숙달되려면 좀 걸리는 거 같음
-
이번에 진짜 일 한번 내나 브리온 클로저 영입한게 진짜 신의 한수다 응애 킅도 개잘하고
-
저 탐구 백분위가 97 100인데 발표 이후 이득 볼수 있을까요? 희망학교는 경희대입니다
-
기계공 학교 시설(기숙사)나 위치 등록금 보면 시립대가 끌리는데 아웃풋만 따지면 어디가 더 좋나요
51점 보고 순간 오리둥절... 동점자가 9명인데 저 치킨대상자이려나요 ㅠ
흠흠....50점으로 바뀌었습니다. 4번 문제를 2점짜리 하였습니다.
나만 48점이야? ㅎㄷㄷ;; 8번 왜틀렷징 !? 온건개화파도 유배갔음메?
아니구나 ㅋㅋ 다른문제넹잇힝ㅇ!
419에서 계엄군을 동원한건 맞지않나요? 발포를 안했을 뿐
또한 4번에서 관련된 시대라고 함은 한 왕의 통치기간을 이르기에는 다소 포괄적인 단어로 적절하지 못한 듯합니다.(5번이 정조의 통치기간임을 몰라서 틀린 것이 아니라 3번이 영조의 통치기간에 있었던 일임을 몰라서 틀렸는데 제 공부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질문 자체가 모호하며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대라는 단어가 포괄적일 수 있겠다고 인정합니다.
보통은 그냥 왕이라고 하면 되는데 말이죠. 그러나 '가장' 옳은 것을 고르라고 적었기 때문에 앞으로 단어 선정에 주의를 주겠습니다.
계엄령은 있었으나 사실 계엄군이 동원했다고 하기에도 뭐합니다.
문제 만든 분은 아예 군사가 도입된 것은 전두환 때 처음이라고 하는군요.
애초에 4.19때 계엄군은 시민들이 탱크 위에서 서있게 도와주기도 했고. 실제로 나선 것은 계엄군은 없었고 경찰들인 것으로 압니다만,
문제 선지가 좀 더 깔끔하게 있었으면 저희가 의도한 오답에 더욱 접근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 선지에선 계엄군이 동원된것이 맞다고 나옵니다
19번 답 수정 부탁드립니다.
계엄군 동원해서 시위 진압했다고 교과서에도 나오고 수능 선지에도 나옵니다....
2014학년도 6월 모평 19번 문제 2번 선지에 '시위 진압을 위하여 계엄군이 투입되었다.' 4.19 관련 사실로 언급되어 있네요
ㅇㅇ 기출선지네요 ~-수정하셔야할듯
허허...50인데 몇등이지 ㅋㅋ
리듬농구랑 같이 푼다고 50인데도 제일 늦게 냈을 듯 하네요 3분 남기고 냈는데
이거 만점만 치킨 받는거? 하 나..
제가 알기론 무슨 소수점등수가 받는 걸로 아는데.
지금 50점이 20명 다 된 것은 아니니깐 희망을 가져봐요.
아 리농 푼다고 20분 넘게 썻는데ㅋㅋㅋㅋㅋ
리농풀고와서 잠깐 풀었는데 오왕 37등 치킨 잘먹겠습니다(_ _) 답 오류만 없기를 ㅎㅎㅎㅎㅎ
4번 영조 문제는 그렇다해도 19번은 실제로 계엄군이 배치가 된걸로 아는데 계엄군이 동원됐다는말이 어떻게 답이 안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용.....(치킨의 희망이 ㅠㅠ)
질문 있습니다. 20번 문제 선택지 3번이 정확히 어느 시기에 해당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정답지면에 설명이 되어있습니다만, 장면 정부 시기 일입니다.
그냥 알아두십시요. 그렇게 큰건 아니니...
예상1컷 몇점쯤으로보시나요? 50은 아닐것같은데..
우선 퀄은 계엄군선지 빼면 괜찮은거같아요. 저건 좀애매할수있을것같습니다...^^ 잘풀었습니다
419 계엄군 동원 맞을걸요? 기출선지인데 아마..?
아 문제는 안풀어봤는데 1컷 50 난이도인가요?
전 50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ㅇㅎ..쉬웠나여
내일 풀어봐야겠네요
19번 문제 오류 아닌가요?
419 혁명때도 시위 진압을 위해 계엄군을 투입하고 계엄령을 선포하였으나 계엄군의 '발포'는 없었죠..
2013년 6월 모의고사 19번 정답선지로
'시위 진압을 위해 계엄군이 투입되었다' 가 출제된 적이 있습니다
3번과 4번을 전부 정답처리 해야하는게 아닌지요
문제 출제의 깔끔함이 아니라 그냥 오류인듯 합니다만..
제가 댓글 단 뒤 30분뒤에 다른 댓글에 답변 하시고 사라지셨네요 ㅠㅠ
419 혁명때는 '계엄군은 동원됬으나 발포는 계엄군은 하지 않고 경찰이 발포하였다'가 엄밀하게 옳은 표현이지요. 저도 이것때문에 그문제 고민했지만 정답선지가 강민성T 수업시간에 워낙 강조했던 내용이라 답을 골랐지만 이문제는 복수정답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그렇게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선지를 내겠다고 하셨는데 이번에도 또 이러시는건... 특히 다른과목도 아니고 역사과목에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은.. 인간이 역사를 배우는 이유 중 하나가 과거에 있었던 과오를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함도 있다는 것을 모르실 분들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정말 실망스럽네요.
맞습니다 발포는 경찰이 했지요
근데 이건 논란의 여지가 아니고...ㅠㅠ 교과서에도 서술되어있고(3종에) 평가원 선지로도 나온내용인데 이걸 놓쳤다는건...
윗댓보니 출제자가 아예 오개념을 가진것 같네요..
Slave_epictetus /시험기간이여서 못 받았고요. 설명 들었고 현대사 출제하신 분에게 계속 따지고 물어서 (첫 댓글은 그분 처음 답변에 의거해서 적었습니다.) 나중에는 그분도 따져서 인정하셨고, 중복 정답 체크했습니다.
분노하는 그 감정 알겠고요. 저희도 확실히 준비하려고 노력했으나 시험 전 피드백에서는 계속 4번이 답이라고 테스터들이 그냥 넘어가서 했던 사항입니다. 실망받은 짓 한 것은 대단히 죄송하고요, 수능때 꼭 한국사 만점 받으셔서 저보다 훌륭한 역사를 아는 완벽한 지식인이 되십시요. 실망이나 받는 저는 물러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닥터유님 ㅜㅜ너무슬퍼하지마세요ㅜㅜ힘~~내세요~!!
실수는 정정하면 되니 괜찮습니다
다만 첫 시행시에 아.. 419는 계엄군이 없었구나 라고 잘못 알고 넘어가는 사람이 있을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건 수정글 한번 올리셔야 ...
그리고 테스터들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계엄군x라고 계속 그랬다니...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