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대 계속 개선되어가고 있는데
전망“만” 좋다는 말도 옛말이 되어가는
부가세 폐지
반려동물 복지 개선 방안 꾸준히 발표
개식용 종식 선언
수의전문의제도 도입
수의대 교육 개편
등등
실제로 좋아지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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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계 진학해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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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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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to 5임 의식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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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잘있엉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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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수능때 갑자기 확 올라서 어느정도 공부해야 할지 감을 모르겠음….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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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꽁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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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올지 모르니까 다 하는게 맞긴 한데 이부분은 왤케 복습하기가 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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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식 과잉 ㅋㅋ 쭉 휴학하세요 휴학 연한 차면 제적되고 제적만큼 편입생 티오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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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 패드 블루투스 비활되고 먹통되는데 요즘 자주이럼 해결법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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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투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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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공부하면 많이 오르던데 국어는 ㅅㅂ 평생 3등급 내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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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열심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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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추가해야 하는 좋은 글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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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정화용 여캐일러 26
블아 고수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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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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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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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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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글에 추천 눌러주실분? https://orbi.kr/00068089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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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고2따리 수시러 고3때 최저준비해야하는데 최저 준비할 시간이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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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차단중 선을 안지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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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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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보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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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책 통과되면 이제 개원 힘들어지고 양극화 심해지고 약사처럼 되는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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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자본주의 like 윤루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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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정부는 절대 물러설 생각이 없는거 같고 이제와서 발 빼는게 불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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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물리라고 하는거 보면 사실 화학은 화 였고 생명과 지구과 아니었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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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을때는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이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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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피규어 사야돼 이새기들아
수의대 가고싶다... 동물 좋아하는 사람한텐 천직인데
악재만 가득한 메디컬 사이에서
유일하게 상방이 아직 안온 업계 느낌은 있어용
언젠간 수의로봇이 애완인간도 치료하겟죠...
개식용과 수의대 전망이 무슨관계인건지?
느낌이 좀 다름. 결론은 둘 다 좋음.
개 식용 합법화 >>> 대동물에 개 포함돼서 지금 대동물수의사가 소,닭,돼지 다루듯이 육견 관리
개 식용 금지 >>> 장기적으로 개 인식 개선 (개를 먹지 않는 서양의 경우를 보면)
지금까지는 저 둘 어느것도 아니었음. 개의 경우 소, 돼지 등과 다르게 합법적으로 도축 방식이 정해져있지 않았고, 농식품부의 관여를 받아 위생적으로 가축 사육이 되지도 않았아요. 그렇다고 식용이 금지된것도 아니었어서 사육되는 개나 그것을 먹는 사람이나 둘 다 안전하지 않았거든요. 40대까지는 개고기 거의 안 먹은 사람이 대다수일텐데 그래도 50대 이상부터는 여전히 개=먹을 수 있는 것 이라는 인식도 강하게 있어서 일반 반려강아지도 가축 다루듯이 하는 느낌도 있었고요.
개식용 종식은 개를 반려견으로서 제대로 인정하겠다는건데 그럼 복지관련 정책을 열기가 수월해질거라고 들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아질것 같아요
별로개선되기전부터도 좋았음
부럽읍니다
약대갈걸 아주 많이 후회중입니다
지금이라도 어서 가시길
나이 많아서 졸업해도 취업 가능할까요?
가령 40대에 졸업.
넹 당연하죵 전문직인디요
6~7년뒤에 수의사랑 한의사 전망 비교하면 어떨거라고 보시는지요. 수의사가 더 나을까요?
몰라용
그거알면 전 이미 주식부자
본인의 견해라도 없으신지...
암튼 감사합니다
수의쪽은 좀 아는데 한의쪽을 전혀 몰라서 비교불가한 상태네요...
전문의 제도는..ㅋㅋㅋㅋㅋ
왜용
의/한/약 : 얘네는 떡밥도 꽤 돌고 시끌벅적한 느낌
치/수 : 요기는 나대지 않고 일부로 약코 . 잘 하고 있는 느낌?
살짝동의하는데 약대는 떠들썩함+약코를 덩시에 수행하는 느낌임...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