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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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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or문과전문직 고양이상 슬렌더 금수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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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틀닥메타 4
옵창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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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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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로서 님들이랑 친해지고 싶음 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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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5000원 전원 지급] MOOC 수강자 대상 설문조사 0
안녕하세요, 인터넷 강의 MOOC 플랫폼 연구팀입니다. 간단한 설문을 진행하고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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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 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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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의 성 권리장애인도 성적 욕구가 있다. 모 다큐멘터리를 본 이후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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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노동하는 남자들과 성매매하는 여자들의 차이는 없다 258
옛날부터 해왔던 생각이다. 육체 노동을 하는 남자들을 비난하거나 그들의 명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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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고민이 있는데요, 정말 친한 친구인데 요새 좀 많이 이상해요. 대학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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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휴학질문 5
2017년 5월정도까지 연기되서 5월중순이나 5월말에 다시 영장이 날라올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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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잘알 님들 3
제가 1학년 끝나고 군대를 갈 예정이라 1년만 쓸 노트북을 사야 합니다. 5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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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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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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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아오아 콘서트가기때문에 서울가거든요 서울 남부(서초)터미널에 10시도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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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최순실급으로 심각한게 현역병 인권유린 아닌가요? 11
모병제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군 월급과 복지 좀 현실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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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검사 자료를 근거로 20대 남성 평균키가 173.8이라느니 174라느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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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지원하려는 학교가 있는데요 그 학교 환산백분율로 하면 저가 89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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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질문 받습니다 10
한동안 수험생활, 키배에서 멀어져 있다 와서 감이 좀 죽은 듯 그래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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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비극 4
박정희 아니면 김대중, 노무현 정도의 인간이 영웅시됨. 대통령감이 그리도 부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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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증이 문제가 아니고 103
그냥 남자가 어투 측면에서나 인증하는 사진 측면에서나 노골적으로 귀여운 척 궁상 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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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열심히 하는 건 아니지만 대학생활 하는 것만 해도 바쁘던데요. 특히 한 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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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집단 이성(수학문제, 사회모순 등등 토론) 장으로 남길 바라는데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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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공부하기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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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 대해 전혀 모르는 무지한입니다. 도움 주세요 1
정시 지원을 할 때 참고하는 자료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치표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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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은 수학 박사과정 학생이고 스물여섯 귀엽고 키 작고 여리여리하고 가느다랗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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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0 언저리에 지방 부족 체형이고 캠퍼스 내에서 외모 칭찬 꽤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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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드레스셔츠는 카라의 뻣뻣함 얇은사 하이얀 빛깔의 아름다움 어떤 니트 맨투맨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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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너무 안되고 마음이 심란하고 착잡해서 책 한권 읽으려는데진짜 인생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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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아시면 주소 좀 제발 부탁드려요..천사 오르비언님들ㅠㅠ 검색이 안되네용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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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른것일 뿐. -인권을 믿는 사람들에게사실 인권이란건 집단적인 믿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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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를 생각하고있긴한데 4년제 졸업장을 따려면 학과 상관없이 경쟁률이 낮은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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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기 저보다 한살 어린 동생중에 완전 객관적으로 예쁜애가 있는데, 걔가 프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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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낮에는 깨있는데 공부도 안되고 커피 힘으로 피곤한데 안 자고있는 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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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그녀를 A라고 지칭하겠습니다. 저는 닉값하는 연애포기자이고 아웃사이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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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친구들끼리 있는 단톡에 '연예인 oo랑 ㅅㅅ하고 싶다'라고 썼는데 그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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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동생 과외나 하라고 합니다 가족/친척끼리 과외하면 껄끄러운거 한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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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기말고사 제대로 볼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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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습니다 16
끠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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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습니다 9
심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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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언 여러분..ㅎㅎ제 고민좀 들어주세요제가 가르친 지 한달 좀 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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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이해하면 쫌 쉬어야댐..그리고 또 하나 이해하고.. 내가 의지박약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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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침시간이 비고 왜 저녁에 강의를 하지.. 아홉시수업 다다다다다 해야 늦잠안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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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졸업하면 둘다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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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토요일 수업도 꽉꽉 담고 싶었는데..안되네요.이정도면 인문학 덕후, 신입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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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년간 쓰던 노트북이긴한데,그렇게 자주 썼던 편은 아니어서요.거의 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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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이 아니고 물화지가 짬뽕된 종합과학선물세트 같네요 ㄷㄷ물리1 하는 친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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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게임이랑 장기자랑이 너무싫어서 동아리도 안들었는데... 23
OT MT 워크숍 이런데서 술게임하는게 너무 싫어서동아리도 안나갔는데그렇게 졸업을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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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학문을 하느냐 돈이 되는 학문을 하느냐의 갈림길에서 고민들 하시는거...
ㅌㅈㅇㄹ
누군지 알겟네요...
아니 내가 뭘 했다고..
ㅌㅈㅇㄹ!
아니내가뭘
하 씨 아니원장 서울대나오고 수학강사경력10년이라길래갈려했는데 상담갔더니 원장하는말이 중학도형은 아예안한다하네독학인데 계획표를원장이짜거든 근데 내가 8등급노베니까 넌 중학도형압축강의들어도이해못할거라면서, 50일수학 도형빼고들어도 3주걸릴거라면서, 도형하느라 시간낭비할수없다 어차피 수능때도형한문제나오고 도형문제빼고다맞추는자세로하면된다 심지어내가목표1등급이라했는데 그러니까 도형빼야한데..하 베이스가너무없어서난이해못한다하네..아뭐가맞냐 도형을 아예안한데도형을 아예 백지상태로 1도모르는채로가겠다 는게 원장 말인데 아니목표가 1등급인데 도형아예안한다 아예 모르게간다는 원장판단이 맞는거야? 지금 3월인데 중학도형을 벌써빼야함? 왜 약점을 만들려하지 이해가안됨 공부잘하는애들 설명좀1등급애들아 중학도형 아예백지 몰라도되냐? 왜이렇게하지 나는기본기를 갖고싶은데 베이스탄탄했으면좋겠는데 왜도형빼서약점을만드는선택을 원장은하라하지..알려주실분아니 의대생 수학선생이 중학도형 왜빼냐고중요한건데 빼는건안된다왜 약점을 만드냐 하나라도 더풀어야되는데 이러니까 난누구말이맞는지 혼란스러워서그렇지 둘다 공부잘하는선생이니까의대생이랑 다른 수학과외선생은 왜빼냐고중학도형중요한데 지금해야된다고 이러니까 내입장에서는뭐가맞는말인지 모르겠어서 그리고 전글 댓글만봐도 중학도형 왜빼냐는반응이잖아요 내입장에서는 헷갈려서뭐가좋은건지
이건또무슨밈
캬
ㅋㅋㅋㅋㄹㅋㅋㄹㅋㅋㅋㅋㅋㄹㅋㅋㅋ
아뉘내가뭘
수학은못해요
올 8등급인데 재수 도전하시는 분이었어요. 지금은 안타깝게도 벌점 160점을 받으셔서 산화되셨지만...
일단 한명은 알겠다
유명하시죠!
누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