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나만 어려웠던 게 아닌 듯
종로 2컷 40까지 내려갔네 아오 19번 같은 건 맞춰놓고 별 그지같은 2점짜리를 세 개나 틀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풀이 과정 꼬라지ㅋㅋㅋㅋ 진짜 물2 실력이 완전 저조했구나 이때는... 과거 미적분...
-
쬬옵..쬬옵…
-
24번은 또 왜 틀렸나 했더니만 이것도 마킹실수였어
-
안 풀리는데요?? ㅋㅋㅋ 개망
-
블랙화이트가 내 첫 게임이었담말이야
-
일대일로 여러명이랑 친해지는건 피곤해서 포기함
-
카페에서 공부하는 놈들 너무 짜증나네 진짜 카페까지 와서 공부한다고 꼴값은 왜떠는거임?
-
저 사실 고양이임
-
아 담배마렵네 4
아으...
-
정신못차렸다
-
지구 질문 0
이거 ㄱ부분에서 우주의 양쪽 반대편지평선에서 출발한 우주배경복사가 거의같게...
-
ㅠㅠ 또 나만 어렵지..
-
화작 확통 영어 세지 사문 91 53 1 50 48 수학 커리어 로우 찍었는데 어떡하냐 씨발?
-
일반 인강사이트에서는 자료를 찾기가 힘드네요
-
재수에서 처음 친 모의고사에서 생윤이랑 윤사랑 원점수가 정확하게 똑같았음ㅋㅋㅋ...
-
미적 29번 제외 40분 걸림 60분동안 미적 29번 못품 ㅅㅂ
-
ㅈㄱㄴ 세줄요약: 도파민/핸드폰 중독된듯한 뇌 다 녹은 기분 듦 그럴때마다 공부...
-
그래도 기분 좋다 ㅎ.ㅎ 한잔해~
-
나도 옯만추 해봄 10
의외로 오르비 애니프사 전부 미소녀 여.르비더라 놀랐음;
-
국어 시간 분배 2
정신데 전 제가 1등급 못맞는 거 알고 있어서 언매 15 독서론 3-4 독서 20...
-
저능해서울었어 대학 옮길수있을까.....
-
우리 물리,생명 죽어도 못보내!
-
저는 지금보다 0
세상에 의과학/약과학/공학 연구소가 많아지며 많은사람이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이...
-
241016 공항 출국 사진
-
과기원이랑 고대 학우쓰겠다고 물리만 주구장창 파서 1등급 맞는다고 영어 성적 다...
-
우으 공하싫 3
아
-
공부를 빡시게 한 애도 3등급을 받을수있고 상식으로 푼 애도 3등급을 받을수있다
-
저 밴 먹어도 할 말 없을듯요;;;;
-
원래 다 이런건가? 반팔반바지 입어도 너무더워
-
과탐해도 되나용? 전전과가 가고싶어요
-
백지헌이 너무 예쁨
-
보통 메이저 3사 평균에서 2점~3점정도 높게 잡으면 안전빵입니다. 참고하세요....
-
ㅇㄴ 얘랑 얼마나 오래 같이했는데. . (사실 몇달됨)
-
로제 누군지도 몰랐는데 급호감 됨 ㅋㅋ
-
상황은 아무도 모르는거겠죠? ㅠ
-
평가원 모고 계속 1뜨다가 수능 날 나락 가신 분 있으실까요...? 일반사회 안정...
-
문과 대학 라인 1
24311 언 확 생 정이고 다 컷에 걸렸을 경우 어디 가나용? ㅠㅠ 건동홍숙 낮은...
-
괜찮...?
-
옵만추 메타는 10
수능 끝나고 돌립시다...ㅔ 수능 2주도 안남았어요
-
뭐임??
-
개빡치네
-
이거 샤프에 사용할 샤프심 딱 하나만 넣고 쓰면 안 씹히네용 여러개씩 넣고 몇주동안...
-
이렇게 쉬우면 어떻게 변별을 하겠단 거지..
-
경기도 살아서 현강같은건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데 요즘 종강하면서 인강쌤들 인스타...
-
이제 1등급문제(킬러) 22번,21번같은 것만 남았는데요. . . 하. . 이거...
-
전 푸는 순서대로 언매 13 독서론 4,5 독서 30-35 문학 25-30 하는데...
-
국어는 학평은 거의 1 6,9모는 2고 사설은 1~2 진동 수학은 학평이나 모평,...
-
자 오늘부로.. 4
수능준비에 돌입합니다. D-372이니까요!
-
방향성을 잃은
40은 진짜 에바...
낮게 잡아도 47 ~ 46 / 44 ~ 43 이상으론 안내려갈거 같은데..
메가도 2컷 41이네요
ㄹㅇ 어려웠어요
저만 어려운 게 아니라 다행입니다 ㅜㅜ 저는 별 그지같은 2점짜리 개념문제에서만 탈탈 털려서 할 말이 없지만 19번 롤리폴리랑 그 2차대전 스탈린그리드 전투는 제대로 모르면 진짜 답도 못 낼 문제 같아요
전 13번 사민당만 보고 처음에 바이마르 공화국인줄 알았어요 ㅋㅋ
12.14도 동시대 중국 일본 나라를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여서 어려웠어요 글고 전 13번은 프랑스인 줄요 ㅋㅋㅋ 사회 민주주의 노동당이라고 대놓고 줬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네여
오히려 말도 안되는 연표 암기보다 지금 기조가 훨씬 마음에 들고 더 쉽게 느껴지던데... 단순 암기로 될 게 아니라 논리적 추론도 필요해서 ㄹㅇ 문제를 푸는 느낌임 뭔 1865년에 일어난 사건 찾기 이딴거보단 더 좋아진 거 같아요
더 쉽진 않은 거 같은데 지금 기조가 더 나은 거 같긴 해요 왜 틀렸는지 점검 똑바로 해야할 듯 ㅜ
제가 그냥 원래도 역사 공부할 때 연표를 하나하나 뜯어가면서 외우는걸 너무 싫어해서 쉽게 느껴지는 거도 있는 거 같아요ㅋㅋㅋㅋ 6모때 3등급이었는데 그때에 비해서 개인적으로는 쉽게 풀었고 실제로 점수도 47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