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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지금 아예 안하고 문학만 좀 건드렸는데 할지말지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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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ㄱㄴ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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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안한데 어떡하나요 자신있던 수학도 요즘 7 80점대가 뜨고 이감도 1등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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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전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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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엔제화해서 대충 보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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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공식 판매량 1,500권의 성공한 찍기특강 판매 시작 !아래 링크에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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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고3 형들이 힠모 B형 풀고 좋다고 그래서 고3되고 나도 풀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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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하 ㅅㅂ 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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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대화적 구성이 괴려면 화자가 상대에게 말을 걸고 상대가 대답하는 식의 전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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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부터 환자까지 죄다 기침하네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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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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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송하영 비비지(구 여자친구) 은하 우주소녀 루다 이게 어떻게 누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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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0모 수학3등급입니다 혹시 수학 성적 올리신 분들 있나요 9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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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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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되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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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대학 들어가도 9급 공무원 준비할 거라.. 캠퍼스라이프 때문에 수능 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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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 46일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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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그래프 5
y=f(x)그래프 이렇게 그리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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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킬러부터 비킬러가 아닌것같은 느낌.. 준킬러도 9,10부터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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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금투세 폐지에…'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힘 실린다 4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의 폐지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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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 5번이 정답인건 남편의 죽음을 확인하고 친정복귀가 아니라 친정 복귀 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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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다고 수료식 전에 또 밀어버리는건 아니겠지? 이미 훈련소에서만 두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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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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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풀어보니깐 고등수학 내용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 요즘 킬러 문제 스타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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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다 어떻게 저 개재미없는 내신을 3년동안 다챙기면서 수행평가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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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담요 1
님들아 수능 때 담요 망토처럼 둘러도 되냐? 애착담요인데 ㄹㅇ1년동안 스카에서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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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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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이 강원도라는 사실을 듣고 놀란적있음 저 아래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 어딘가에 있을것만 같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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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붙었는데 11
진짜 도파민이 뇌에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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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봐야 소중한줄알거든 잃기싫으면 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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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이거 다른분들은 어땠음 1회만 풀어봤는데 어려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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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에서 많이 불리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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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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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까지 못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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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탐구 고민 12
올해 4월쯤 화1이 너무 안맞아서 화2로 변경했는데, 화2가 성적이 훨씬 잘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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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바 0
수학 아직까지 연산실수를 3~4개를 처하니까 멘탈이 죽죽 갈리네 진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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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라이브 영상 올리면 볼거임? 사설은 킹작권 이슈로 안되고 평가원은 너무 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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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님들 주어진 문장 위치 찾기 이 부분 잘 되시나요? 순서하고 빈칸은 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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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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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은 수능이라 가정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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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 5년바치고 특정 과목 하나(탐구는 2개다) 무조건 만점 고정이면 하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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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 대비] 경북대 논술 VAAT 파이널 강의 일정 공지 0
[2024학년 대비] VAAT 파이널 강의 일정 공지 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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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론말고 갈등론도 사회규범은 합의에의해 형성된다가 맞다는데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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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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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가 너무 쉽게 나와서 그보단 어렵게 출제하다보면 올수능은 국수영 모두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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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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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이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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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바치셈 0
사사게요 사사게요 신조우 사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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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ㅅㅇㄷ
닥 서울대인가
진짜 낮은과 아니면 앵간하면 서울대 버리고 카이스트 가는 경우 없는데 에너지 정도면 뭐 당연히 서울대 ㅇㅇ
두 대학이 차이가 많이 나요??
차이가 많이 나는건 아님
근데 그렇다고 굳이 서울대를 버리고 카이스트를 갈 이유가 없음..
100이나 99나 비슷하지만 100이 99보단 당연히 크듯이..
오호. 그러면 에너지가서 공대 복전 쉽나요??
최종적으로 하고 싶은게 무엇이시길래 에너지가서 공대 복전까지 생각을 하시는지
에너지 가고 싶어서 에너지 쓴 게 아니라 과 낮춰 쓴 거라서..
복전이고 뭐고 뭐 불가능한건 아닌데
본인 목표가 뭐냐에 따라 그럼 좀 달라질듯
원래 어디 가고 싶은 건데요?
산공이나 컴공이요!
전 카이스트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수험생 입장에서 서울대라는 타이틀을 버리긴 힘들지만..
서울 사시나요?
청주 살아요!
전산이나 산업공학이면 제 생각엔 카이스트가 오히려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쓸 데 없는 전공을 주전공으로 가지고 가는 게 얼마나 큰 디메리트인지 학생들이 잘 모르긴 해서 제가 뭐라 하든 와닿지 않으실 수도 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학부 인풋은 서울대가 압살하긴 하지만 지금 전산이든 산공이든 카이가 더 잘합니다
대학원까지 가실 생각이고 서울대에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의 대가가 있지 않은 이상 전 카이스트 추천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서울대라 고민되네요..
공감하지만 저 같으면 카이 갑니다..
집이 서울이면 저도 이렇게 말 안 하는데
길게 봤을 때 서울대가 주는 베네핏이 없어요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 의대 버리고 공대 가신 거 후회 안 하시나요??
전혀 안 합니다
공대에 뜻이 있으신가요? 주변인들이 의대 가라고 하는 말들을 어떻게 버티셨는지...
글쎄요.. 부모님도 집안에 의사 있으면 좋을 거 같다 정도만 말씀하시고 제 진로에 별로 관여를 안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 하고 싶은 분야가 명확하게 있었고 의학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의대를 간다면 수입만 보고 가는 건데 저희 집안이 병원을 운영했다면 모를까 딱히 수입 부분에서도 메리트를 크게 못 느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학부만 졸업해서 적당히 대기업 취업하고 .. 그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평생 벌어들이는 수입이 의사 상방에는 한참 못 미치겠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게 아무래도 공학 분야니 돈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제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적당히 벌고 싶습니다. 근데 사실 페닥 상방이랑 비교하면 그렇지 일반적인 관점에선 기대수익이 말도 안 되게 높은 편이긴 합니다 ㅋㅋ
서울대 지원할 당시 메이저 의대까지는 못 미치는 성적대였지만 메이저 의대 심지어는 서울대 의대 성적이었어도 지금 다니는 곳에 왔을 거고 지금 보내준다고 해도 안 갈 겁니다.
오.. . 저도 그런 마인드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는 제 사업체를 가져서 키우는 게 목표라서요
사업체 하고 싶으시면 더더욱 서울대가 더 나아요
Vc들이 서울대 아주 좋아하고 종합대학이어서 얻는 이점이 분명이 있음
그런가요.. 종합대학이라 더 끌리는 면도 있죠..
에너지자원공학과 인식은 좋은 편인가요..??
산업공학이나 컴공을 가고 싶다면 카이스트로 가셔야죠.
서울대는 학과를 이미 정하고 들어가는거고 그 안에서 복수 전공이니 뭐니 해도 어차피 거기서 거기입니다. 카이스트는 학과 선택이 무한대로 자유롭습니다.
향후 진로 선택할때 있어서 서울대나 카이스트나 학부 네임 밸류는 고만고만합니다.
주전공을 포기하고 학교 네임밸류를 선택할 수준의 가치까진 없어요.
이과는요 전공과목이 제일 중요합니다.
참고로 저는 과학고 출신 40살 아잽니다(의대가서 지금은 의사하지만요)
과학고 동기들 보면 결국 향후 진로에서 중요한 것은 전공과목이더군요.
개원의사, 미국대학교수, 삼성전자 부장 등등 다양한 사람들 많은데요.
이과에서 중요한건 전공 과목입니다.
*명절이라 여기저기서 훈수두는걸 취미로 하고 있으니 나이 먹고 수험생사이트 어슬렁거린다는 비난은 삼가주셔요. 그냥 취미 생활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