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2024-10-17 16:47:18 원문 2024-10-17 16:03 조회수 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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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北 러시아 파병' 긴급 회의 주재…"좌시 않고 대응"
10/18 16:46 등록 | 원문 2024-10-18 16:43 8 1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대통령실에서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에 따른 긴급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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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의대 말고 공대 간 95년 수능 수석…지금은 '갓성 부사장'
10/18 15:55 등록 | 원문 2024-10-18 08:33 4 5
의대 증원에 따른 의대 열풍 현상이 국가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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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14:23 등록 | 원문 2024-10-18 08:33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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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방 앞으로 내라" 말뿐인 안내…안 지켜진 '연세대 감독관 매뉴얼'
10/18 10:56 등록 | 원문 2024-10-17 20:39 8 16
[앵커] 연세대학교는 수시 논술시험 문제 유출 사태가 불거지며 시험 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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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선도 군인들도 안 보여…“조용해서 더 불안한” 연평도
10/17 22:58 등록 | 원문 2024-10-17 16:24 2 2
“충분히 국지전이 일어날 것으로 봐. 그리고 그 장소는 아마도 연평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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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22:48 등록 | 원문 2024-10-17 21:09 13 12
[앵커] 북한이 연일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하는 가운데 서해5도 주민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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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사실 4000명 의대증원 필요…틀렸다면 근거 갖춘 안 갖고 오길"
10/17 19:01 등록 | 원문 2024-10-17 18:26 26 33
의대 증원을 두고 8개월째 의료계와 대치 중인 대통령실은 17일 의대 증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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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복리 계산·분산투자 못하는 한국인[필수! 금융교육]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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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최근까지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사태가 계속 벌어지며 사회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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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10/17 16:47 등록 | 원문 2024-10-17 16:03 32 38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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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팀, 액체·고체 특징 모두 가진 '전자결정' 첫 발견
10/17 16:19 등록 | 원문 2024-10-17 12:00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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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4시간, 월급 3000만원’ 한국 의사들, 베트남 병원 수십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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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험생 "집단소송"…전형료 32억 받고도 부실관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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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치대 최저못맞추면 난1년휴학이구나
속보) 대통령 탄핵,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탄핵돼서 이재명이 대통령된다고 크게 안달라질거 같은데 ㅋㅋ
전공의들 절망편
2000명을 각 대학에서 증원하기 VS 공공의대 세워서 한꺼번에 2000명 수용하기
그래도 건물은 세워주는 새끼…
다음 대선 이재명 될 거 같은데 이재명 돼도 의대증원 철회 안 할 거 같음ㅋㅋ 정책은 여론 따라가니까
개억지
제목 개웃기네 ㅋㅋㅋ
너는 7500명 수업을 불가능이라 생각하는것을 병이라 생각하느냐?
그것은 병이 아니기 때문에 병이 아니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증원에 관한 논의는 펀쿨섹 하게 다뤄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듣는다냐?
그걸 대통령실이 워찌 안다냐.
왜 내후년 12500명이 될거라는 생각은 안함?
2025년 10월 "12500명도 수업 가능" "3교대로 수업하면 돼"
??? 비대면 수업이면 n명이던 상관업는걸
ㅋㅋㅋㄱㄱㅋ
줌으로 가능 ㅇㅈㄹ할듯
7500이 누울거같은데
뭐 새로 들어올 의대생들은 신인류라서 정부편일거라 생각하는건가
어차피 의대교육 파탄나면 박살나는 정부뿐만 아니라 본인들도 졸업못하는건 마찬가지인데.. 이거참.. 해결이 언제될런지
의대생들만 불쌍하지. 결국 본인들 손해 아님?
저항안하고 쳐맞으면 남은인생이 다손해라 1년은 싸다고 보는거지
하긴 문재인 때도 고작 400명 증원 하겠다는거 의대생들 드러 누웠지
“고작” 400명이라 하기엔 전국 수의대, 치대 정원이랑 맞먹는 수치입니다..
치대가 400명이었으면 참 좋았겠지만.. 그건 아닙니다
치대 수의대랑 단순 비교는 하기 힘들죠. 수요 자체가 다른데. 치대랑 비교하려면 의대 전체가 아니라 단일과 기준으로 비교하는게 맞을듯. 안과의사 1년 배출 인원수가 100명 남짓이고 내과의사 600명 좀 넘는걸로 아는데 400명 증원이면 각 과별로 많아야 몇십명 수준임
단순 비교하려는 의도라기보단, ‘고작’이라고 할 정도의 수치라고 생각하실 근거가 부족하다는 의미에서 썼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싶이 400명 증원때는 시민단체 전형 등 모두가 동의할 수 없었던 것 아닌가요..
그걸 왜 치 수에 비교함 기존 3000명에서 400명이면 그렇게 크진 않은게 맞지
게다가 애초에 치대 800명쯤 됨
치대 정원 630명입니다. 그리고 당시의 반대 이유가 400명이라는 단순 수치에 대한 반대가 아니었습니다:)
치전원까지 750명인데 뭔 소리세요 좀 찾아봐요
구글 검색 결과에 630이라고 떠서 잘못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치대 정원의 절반‘에 맞먹는 수치라고 하는 게 맞는 표현이었겠네요.
다만 치대 정원을 이야기하고자 함이 아니라 단순 기존 대비 비율로 정원의 많고 적음을 논할 수 없다는 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400명 증원은, 단순 숫자에 반발하여 ’드러누운‘ 게 아니라서 정정한 것입니다.
“(2024 + n)년 [속보] 대통령실 4500(n-1) + 30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공차가 4500인 등차수열 ㄷㄷ
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