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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도합니다...! 제발 1 주세요 ㅠㅠ 메가 ebs 이투스 진학사 유웨이 부산교육청 믿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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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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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과목 추천좀!! (무휴학 삼반수 이과->문과) 30
6911 각각 물리 48 50 42 지구 44 38 35인 재수생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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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지방러고 시대인재 라이브 수학을 들으려는데.. 강기원샘이나 김현우샘을 들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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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가 말이되나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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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0일정도 걸리겟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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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때도 이정도로 집중한적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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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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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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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나오기 전에 올려도 되나 일단 지구 1번틀 48이긴 한데 뭔가 증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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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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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0
개인 연락으로 고민상담 구합니다. 심각한 고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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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학교애인데 1년전 고2 11모에 전과목 5등급 이하.. 영어만 4등급 고1,2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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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한텐 7년만의 성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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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올리기 4
왤케 귀찮지.... 어디 갈 때마다 제때 제때 올리는 분들 존경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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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캬캬캬캬 4
부활성공 숏충이관짝뜯고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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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 어케받음? 3
걍 수시합격증나오면 그걸로인증하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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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다고 따뜻한 한 마디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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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이랑 놀러 가는데 맛집은 현지인 추천 받아서 많이 배워놨는데 뭘 하고 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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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너무아프네 0
수능 준비할때는 수학 실모 파파박으로 이겨냈는데… 슬프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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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현강 추천 0
모고 고2 높2인대 시대인재 두각 김범준 제 등급대에서 잘 들을만한 쌤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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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언어이해 풀어서 2지문 날리고 24문제중에 15문제 맞았습니다 찍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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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은 풀 수 없겠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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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이해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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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는 재밌는데 동사는 좀 먼가먼가네 또 역사 연달아 하려니 거부반응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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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학파분들 3
브크기초, 브크3세대, 브크독서, 비문학특강 이렇게 4개의 강좌를 수강할 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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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뉴비임뇨 14
수능 끝나고 활동 시작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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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문상받고 싶은 06 07 08 여기잠깐 즈목,,, 6
⭐ https://forms.gle/hNQQ4e2kbGftj49x9 다름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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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예측이 갈리면 일단 무조건 가고 보시나요? 등급컷 예측으로 인해 가지 않는 사람도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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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돌리다가 문득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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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시에 영상도 올라갑니다. 파일 비번은 영상과 함께 공개됩니다. 파일 비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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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16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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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 되는지 여쭙습니다,, 그 이상은 안바라요 흑흑따이 한 번만 봐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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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다간건지 모르겠음 사실 알고있음 전부 다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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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이중전공 2
통계학과에서 컴퓨터 이중전공 하기 쉽나요? 같이하면 참 좋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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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지1 원점수별 백분위 예측해봄(회귀분석 사용) 21
그 동안 여타 자료를 분석하여 알아냄 그 결과 2등급이하 표본이 많이 고평가됨 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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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베 (학원 다닌 적도 없고 인강도 안들어봄)인데 올오카 오리진을 들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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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할 수 있을까요.. 제가 수시 넣은 대학교가 전부 1학년 휴학 불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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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되었더니좋아하는애가나를주웠다 번외) 개모차 진심 개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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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만족도조사에서 이것 저것 물어보던데 맨 마지막에 귀하는 졸업 전에 다른 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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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땡겨요 7
벌써금주5일차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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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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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덕 받을사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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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P->브크 브크->RNP 어떤순으로 듣는게 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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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왜케 귀여움 29
그냥 사랑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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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문과 재학중입니다. 22수능당시 13111 이었고, 확통쌍윤 응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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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도 파트당 4권인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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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주체적인 삶의 방향을 정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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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벌써 추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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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하면서도 한편으로는내미래일거같아 걱정됨
의사는 필요하니깐 의사,의대생쪽이 유리한건데
교사는 불필요한데 저러면 쉬는 사람들 빼고 모두가 해피해질텐데..
지금 개원의들도 전공의 싼 값에 부려먹는다고 해피하긴 함...ㅋㅋㅋㅋ
전공의들 일반의 시장으로 몰려서 일반의 페이 떡락 + 대학병원 환자 로컬로 나와서 매출 급상승
제가 개원의였으면 통장 보고 절로 웃음이 나오겠네요.
교사가 필요가 없다면 채용이 0명이었겠죠? 방금 기사 찾아봤는데 올해는 초중고 교사 뽑는 인원이 1만 975명인데 의사 보다 몇 배는 많이 뽑는 수치입니다. 정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필요가 없는데 1만명 이상을 뽑을까요...
교사가 필요없다라....ㅋㅋ 의사가 살리는 직업이라면 교사는 만드는 직업입니다
제가 주어를 좀 잘못 쓴 것 같네요
교사를 교사 증원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듯합니다
교대생,사범대생,임용적체자들이 넘쳐난다는 얘기였어요
좀 더 정확히 다시 쓰자면
"정부"는 교사 증원이 불필요한데 저러면 ~
(교사들 입장에선 당연히 의사와 달리 공무원이므로 교사 증원을 간절히 원할테니)
무슨 차이냐면, 의사는 의대생 졸업자 수*0.9 = 뽑는 의사 수여서,
의대생들은 예비 의사니까, 파업을 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크고, 집단 행동이 유리해요.
근데 교사의 경우는 전국 사범대의 졸업자 수가 뽑는 선생의 수보다 훨씬 많아서, 전체가 다 같이 파업하기 어려워요.
파업을 해서 지키는 이득이란게 마땅치 않고, 서로간이 경쟁자니까, 잡단행동을 하기도 유리하지 않습니다.
휼륭한 통찰력이십니다..^^
교대 임용 적체는 정부쪽애서는 오히려 굉장히 줄이고 싶어했는데
교대련(교육대학연합)에서 정원 감축을 오히려 반대하는 입장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