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독재 질문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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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또래라는거 어쩌면 나보다 어릴수도 있는 놈들... 감정이입도 되고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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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벤트놓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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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들좀 지우고 싶은데 진짜 쓴 글 수가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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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cancer)에 대해서는 다소간의 부작용이 있더라도 항암제를 투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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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우리 정치사의 갈릴레이(G. Galilei)이다. 0
모두가 지구를 주위로 공전(公轉)한다고 할 때 이것이 아님을 지적하고 바로 잡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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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심밥 생각이나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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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GOAT 0
의사=종북세력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뤄야할 집단전공의 복귀=정치활동 금지, 언론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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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팍 뜀? 제 주변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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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암(癌)을 도려내기 위해 '메스'를 잡다. 0
윤석열의 대담한 정무 판단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깜짝 놀랄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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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5시까지 잠을 안재워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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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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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의 대의(大義)를 못보는 관견(管見)의 꼴통들 0
윤석열은 큰 뜻을 품고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살신성인(殺身成仁)하였다. 그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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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인터넷에서 이 글 보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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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도 보수인거보면 goat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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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건우파건 0
우선 민주주의 안에서 싸워라ㅏ 민주주의 없음 그냥 북한 시즌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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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다했나보네 3
불의의 사고로 죽거나 다친 또는 실종되신 분들 소식을 들을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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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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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정치를 잘해서 총선을 이겼어야지 자기들이 못해놓고 남탓만 한 주제에 이제와서 뭘 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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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빅떡밥이라서 못함 하 이제 언매 없는 언매 공부 안해 화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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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나찌(Nazi)에 항거한 지사(志士)와 같다. 0
야당이 초 거대 다수당으로 국회를 장악하고 국정 마비를 시키는 것은 국민 찬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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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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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회가 쌍방향이니까 제공자랑 수용자 구분이 불명확한거 아님? 왜 B가 정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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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대국민담화에서 탄핵 멈추라고 말한다고 탄핵 안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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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도 안겪어본 내가 실시간 영상만 봐도 긴장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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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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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선포해서 뭘 얻을 수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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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생불(生佛) 구국지사(救國志士) 이다. 1
야당의 국정 마비로 국가를 마비되는 것은 찢 의 방탄을 위해 국가 내란 획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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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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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능지 이슈 맞다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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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내내 걍 뭐든 질러버렸는데 계엄마저 걍 질러버린거임 ㅋㅋㅋ 당연히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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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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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입장에서 5년간 세운 계획들 민주당이 다 뭉개버려서 빡친 상황이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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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0
성숙으로 낭만을 말해본다 하고 싶은 일이 많았다 밤하늘의 누군가 수놓았던 걸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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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26글 개빨리 내려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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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의아한데 저런 짓을 저질렀는데 고작 정족수가 모잘라서? 일을 저지른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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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마운팅 노루 점핑 당사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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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단타로 돈버는 꿈 꿨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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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뭐 대단한 게 있던 게 아니라 진짜 이게 끝이었던 거임? 진짜 그냥 민주당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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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자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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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력이 있는가? vs고려대 승리 병신이 없는가? vs 서울대 승리 그저 goat 대 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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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폭거에 대처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음이 밝혀졌다. 윤석열의 담대하고도 고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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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정치적쇼를 해도 저따구로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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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겠다 2
갑자기 계엄령 선포되었다구 해서 잠도 못잤네 6시 반에 일어나야되는데 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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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한 이유 19
민주당이 예산 삭제시키고 탄핵시키고 정부 마비시키니까 적당히 하라고 겁준거네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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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 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국회 요구 수용해 계엄 해제할 것” 1
[속보]윤 대통령 “국회 계엄 해제 요구로 계엄 사무에 투입된 군 철수”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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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은 국가의 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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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시 한번 수능을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수학 듣는다면 강윤구 선생님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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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맛없네 1
윤X열 시발련아 그래서 내 아반떼 한 대는 언제 돌려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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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수학 인강 누구 들으셨나요...?
진승범 쇠자루 들었습니다.
수학 기출끝내고 뭐하셨어요?
실모에서 고난도 좋은거 찾아서 풀었어요~ 신유형도 좀 풀었구요
문과신가요??
넵
국어 영어는 어떻게 하셨나요
일단 인강을 활용했어요. 국어는 문법 문학 독서 개념강좌 듣고 기출 위주로 했습니다~ 기출이 갑
비문학같은 경우 인강이 도움 많이 되셨나요? 재수생이고 현역때 2였는데 바로 마닳 돌려야 할지 인강들을지 고민되네요
사실 비문학같은 경우는 독학시간 확보가 제일 중요합니다. 비문학은 인강에서 그냥 뽑아먹을 것만 먹고 제 독해법을 만드는데 집중했습니다. 마닳도 저자의 말대로 진행하는 것 보다는 유동적으로 학습하는게 효율적입니다.
과탐 뭐 선택하셨나요 문과면 한국사랑 무슨과목?
한사랑 사문이요!
수학모르는거생기셨을때 어떻게하셨어요?
음..일단 문과라그런지 수학에서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어요! 평가원 스타일의 풀이가 뭔지 고민하는게 모를 때 하던 생각입니다.
제2외국어도 독학하셨나요?
제2는 꿀과목 인강 듣고 했습니다.
혹시 아랍어...??선생님 누구 들으셧나요
전 스카이에듀에 한신실쌤 생각중인데..ㅋㅋ
누구 들으셔도 꿀...
국어는 어떤어떤 인강들을 들으셨었나요??
문법 문학 독서 개념강좌 들었어요. 이게 젤 도움됬고 나머지 쩌리강좌들은 기출로 대체했습니다.
누구의 강의인지도 말씀부탁드립니다 ㅎㅎ
권..
국어 고정1개미만 되고싶은데 노력하면 씹가느ㅡ응?
가능!
ㅠㅠ국어고자 국어에 어느정도 투자하셨나요(하루기준) 그리고 기출만 보신건가요?
아 그리고 국어 원래부터 잘하셨는지도..!
사실 국어는 꾸준히 하는게 좋기야 한데 저는 공부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아서 하루에 얼마투자한지는 모르겠어요..다만 국어고자셔두 개념듣고 기출하면 하루 3시간이면 1등급은 가능할 것 같네요..물론 더하시면 좋구요..원래 4등급이엇구 1 상위로 올렸습니다!
ㅎ...하루3시간이면 거의 제 하루공부량인데
과탐 머하셧나요..!
안했습니다..죄송
국어 독서랑 문학 어느선생님강의들으셨나요?
권..읍읍
저도 윗분이랑 같은 질문 ㅠㅠ 국어 문학 비문학 어느쌤 강의들으셨나요!?
권.. 이질문 정말 많네요
권규ㅎ?!
국어 비문학은 인강보다는 혼자 생각하고 연습하는게 더 좋겠죠?
음 그래도 여러 방법론을 체험 하시고 혼자만의 독해법을 가다듬는게... 그냥 참고만 한다는 느낌으로 조금 들어보시는것두 나쁘지 않아요
공부 장소는 주로 어디서 하셨는지 궁금해요
동네 도서관이요!
국어인강강사누구들으셧어여
권씨요! 혜리님
공부시작이 틀어진날?!잘안되는날 어떻게하셨나요?그리고 멘탈관리같은거요..!
사실 저는 멘탈은 문제가 비교적 없는 편이었어서.. 그래도 구지 말씀드리자면 틀어졌을때 이래도 되나 싶잖아요? 근데 정말 잘안되는날이 있죠..답은 없는 것 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기분전환 하구 다음에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만약 본인에게 채찍질만이 답이라고 생각하면 공부안될 때 쓴소리같은거 찾아보는 것두 좋구요~ 지금 공부하면 5천명 재낀다고 생각하셔도 좋을 듯..
서울대 경영님이 맞춤법을;;
봐줍시다 애교로
저 경영 아닙니다..ㅜㅜ 국어 백분위 98의 한계입니다..ㅈㅅ
국어 읽는속도가 너무느려서 시간이 빡쌘데, 매일 기출풀면 빨라질까요?
네. 그런데 생각없이 읽고 문제풀지 마시고 분석을 하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부시간 배분 어케하셨어요?전 국어2 영어 3 수학4 탐구 111이리 랍니다만...
음..전아무래도 국영수탐 3 4 2 1 정도? 영알못이었어요
현역때보다 표준점수 얼마나 올리셨나요?
음...잘은 모르겠구요 등급은 언수외 합 11이었습니다.
고3 수능이요??
ㄷㄷ 열공하러갑니닷
댓글에서 영알못이라고 하셨는데 영어 어떻게 올리셨나요ㅠㅠㅠㅠ
영어고자 입니다 ㅠㅠ
강의 위주로 했어요. 일단 아예 못하는 사람이었어서 생기초 문법 + 단어 를 먼저 했습니다. 그리고 구문을 통해 해석 능력을 기르고, 유형별 문제풀이 강좌를 활용해 점수 안정권으로 만들었구요! 마지막으로 이비에스로 막타 꽂아서 원점 100 받았어요! 영어고자셔도 차근차근 효율적으루 하면 가능합니다~
ebs는 몇월부터 하셨는지요..ㅠㅠ 지금 구문 체화단계인데 너무 힘드네요ㅠㅠ 체화는 어떻게 하셨나요?
구문체화가 이비에스 말하시는건가요? 이비에스는 실력 쌓이고 하셔두 되요.. 6월을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효율적 준비가 더 중요합니다.. 전 영어 5등급에서 만점으루 올렸는데 이비에스는 5월에 시작해서 6월 대충 대비하고 그랬어요..실력이 쌓인 후 이비에스 추천합니다
독재 시작은 몇월부터 하셨나요
전 1월부터요~
밴드스터디나 카톡스터디같은거 하셨어요?!
그게 도움되는 사람은 ..음 진짜 케바케인데 저는 쓸모 없다고 생각 했어요
영어는 어떤 선생님 강의 들으셨나요?
심..ㅇㅊ
국어같은경우 문법이나 기초개념은 기출로만 익히면 좀 허술할까요? 개념과 문법이 완벽하지않다는 건 아는데 인강을 따로 시간투자하여 듣자니 아는부분들 들을때 시간이 아까울거같아서요.그리고 공부하다 집중력이흐려지거나 졸릴때는 어떻게하셧나요?
그건 좀 잘못된 생각 같네요.. 문법하고 문학 기초개념 하는거 강의시간 합쳐봐야 40시간 정도인데 .. 이거 다 하고 문법하면 진짜 좋아요.. 기출로 개념과 문법을 하는 마닳식 무대뽀는 좀 고전적인 방법이죠.. 정말 반복되는 핵심 개념을 인강으로 하고 기출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제2외국어는 몇월부터하셨나요?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네
한지랑사문뭐로공부하셨나용 전작년에 마더텅이랑 자이 각각했는데 기출이 어느정도선까지는도움많이되는데 몇문제 수능에서막히더라구요 ㅜㅜ 아예 기출만잡고 기출 10개년 팔까여 ㅜㅜ
일단 인강 풀커리 따르시는게 제일 좋기는 한데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커리 일부만 타는것도 좋아요. 일단 개념은 무조건 듣고 문풀(기출)하시고 수능다가올때 파이널 하시면 됩니다.. 기출은 범위가 달라졌으므로(사문) 저는 구지 년도를 따지자면 5개년 추천하는데.. 인강 들으시면 알아서 기출문제 풀어야할 것 정해줍니다. 문제집은 안해봐서 잘..
감사합니다^♡^~
학원 다니는 것보다 독학이 더 효율적인가요? 노베인데 독학해도 괜찮을까요?
노베야말로 극강의 성적향상을 이룰 수 있는 위치입니다. 독학이 효율적인데.. 너무 노실 것 같으면 걍 학원 다니세요
아니면 독재학원두 좋아요
영어 인강 어떻게 들으셨는지요??그리고 영어 단어장은 어떤거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어떠케 들었냐는게 무슨소리인지ㅜㅜ 일단 단어는 심 ㅇㅊ 명폼봌하 했어요. 나름 어원적 이해에 도움되서 이거 이후로는 이비에스에서 모르는 단어만 좀 찾아보고 어휘공부에는 시간 안들였네요
아 어떤거 들으셨냐고 묻는겋 잘못물었네요ㅠㅠ 어떤쌤커리 타셨는지..그리고 보상시간이라고 하는 휴식은 몇일에 한번정도씩 가지셨나요?
저는 심 ㅇㅊ 들었구요..보상은 음 규칙적이지가 않아서.. 그냥 하루 순공 8시간이면 남어지는 보상해도 될 것 같은데..이건 제 생각이구요. 다른애들은 보통 1주일에 한번 정도 기분전환 하더라구요. 영화본다던가 등등?
8시간이면 생각보단 작은편이네요ㄷㄷ 양보단질인가요역시 8시간이면 과목별 시간배분은 어떻게하셨죠?
아무래도 양보단 질인데, 자신이 질좋은지 질나쁜지를 모르니까 최소 8시간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시간배분은..이건 사람마다 부족한게 달라서 의미가 없는 답변같지만 구지 말씀드리자면, 저는 수학은 원래 2였고 국영 합이 9였어요 그래서 국어와 영어에 시간을 더 배분했습니다.
고쟁이 몇번 돌리셨나요 ?
고쟁이 안했습니다.
영어 ebs 언제부터 하셨나요?!
전 실력 쌓이고 5월에 6평 대비하느라 했구 8월에 9평 대비하느라 했고 9평 이후로 쭉 했습니다. 선 실력 후 듄아 ㄱㄱ
저도 독학하는데 실전연습은 어떻게 하셨나요 6,9평은 어디서 어떻게 치셨는지? 모교 or 학원?
한번 모교 한번 학원 추천합니다. 낯선 환경이 중요해요.. 수능은 낯선 환경에서 보니까여
실전연습을 하기엔 실력이 부족했던 시절이 많아서.. 뭐 수능 다가올때는 사설학원 사설모의 몇개 보구 실모도 풀고 그랬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능 삼수 독재하구잇구요 혹시 하루에 몇시에 일어나셔서 몇시까지 하셧나요?? 독재라 그런지 집에 10시에 가도 불안하고 공부를더해야하나 생각땜에 고민중이예요
음..해드릴 수 있는 말은 그래도 최대한 공부하시는게 좋아요.. 후회 안남으려면.. 가끔 쓴소리도 찾아보고 그러세요. 저는 공부시간 하루 8시간 정도 했습니다.
헐! 혹시 쪽지 드려도 될까요!
네
성적 얼마나 올랐나요?!
언수외 등급 합 11 이었습니다.
몇월부터 공부시작하셨나요?
혹시 하루 공부시간른 어느정도되셨는지
1월부터요.. 시간은 한 8시간?
늦었지만 쪽지 보냈습니다!ㅠㅠ
독재외로움 어떻게 달래셨어요???
음.. 저는 별로 안외로웠어요! 사실 친한 친구들이 있으면 떨어져있어도 마음이 든든한데..그런 환경까지 다 조절하기는 힘들죠. 가족분들과 친하다면 가족과 여가를 즐기세요. 친한 친구랑은 가끔 만나서 기분도 풀고 그러는 방법밖에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