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임 ㅠ
치의예로 방향을 잡았으나 설대 화생공도 끌리는 이 갈대같은 마음.
ㅡㅡ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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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오르비 알게된 이후로너무자주 눈팅에서 시간장난아니게버렸었는데아직까지 못끊고...
치의예로 방향을 잡았으나 설대 화생공도 끌리는 이 갈대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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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오르비 알게된 이후로너무자주 눈팅에서 시간장난아니게버렸었는데아직까지 못끊고...
둘다 쓰셈
마음을 따라가보세요..
동전 앞면은 치의예로 동전 뒷면은 화생공 이렇게 정해놓고
던져서 나온쪽으로 가겠다고 생각하시고 던져보세요
그런데 그게 한번에 안끝나고 무의식적으로 다시 던지게된다면 그게 진짜마음아닐까요
오호ㅋㅋㅋㅋ
둘다 써보세요
저는 자소서 쓰기 귀찮아서 걍 의예과 일반전형에 올인..
행복한 고민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