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인류 역사상 최초의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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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학교에서 공부하다가 집 와서 또 공부하느라 그런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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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스크롤 내릴수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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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가수 싸이가 4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국민성원에 보답하기위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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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분들중에도 내성적인분 많나요? 어떻게 생각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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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왜 보나요 경쟁유발쩔어서 못살게음 빌보드에 순위붙이고 ㅡㅡ걍 다 폐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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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일어나자마자 여느 때 처럼 언어 문법이랑 어휘를 공부해야되는데..낼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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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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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쌈빡하게 정리했네요몇개 더 만들어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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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하나 듣고 쉬는 시간동안 잠깐 하던 오르비가 이젠 인강시간까지 빼앗아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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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들으러왔다가 게시판 보고 저도 걱정 많이하고있는데요 검찰이 저희집 ip추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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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경영경제대학 홍보대사가 운영하는 카페 소개해드립니다.경영,경제,응통,광홍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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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5] 파이널 언수외 학습 TIP 1. 언어영역 + 추가 4
예상치 못하게 쪽지가 많이 와서 일일이 쪽지는 못보내드리고, 여기에 게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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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진풍경이였다는데 저는 정시충이라 안가긴 하는데요 여기있는분들은 잘 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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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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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문항 선별은 포카칩님께서 잘해주셔서 저는 그냥 제 생각을 정리하는 부분으로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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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자작 외국어 모의고사".. 30문제입니다. 23
이틀 전 즈음에 자작 윤리 모의고사를 올렸었는데, 이번에는 외국어 모의고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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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5] 파이널 언수외 학습 TIP 1. 언어영역 111
지금까지 저에게 온 쪽지 문의를 종합해서 마지막 성적향상을 기대하고 있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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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파이널 듣는다고 어영부영 집에있다가 학원좀갔다가..인간이 신비한게,집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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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편가르기를 벗어날 수는 없는 걸까요? 129
이런 글을 아무리 써봤자 달라질 것이라곤 하나도 없음을 정말 잘 알고 있으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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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수능공부도 바쁜거 알지만자칫 범죄자가 될 수 있기에 경고함1.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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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남초 사이트과연 여러분의 판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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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연대 고사장! 40
정문에서 가깝다!!!어차피 붙지도 못할거 빨랑 보고 와야지 ㅋㅋㅋㅋ아오 요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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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제 자신이 너무 '쓰레기' 같아서 그랬습니다.누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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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펀치!]330제 40번 Psychologist~~---->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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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도 될까요? 20
벌써 12시가 넘었네요. 오늘 하루 종일 공부하느라 피곤했는데 웹툰 보면서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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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후 컴퓨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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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솔직히인터넷상에서 일어난일..그냥 잊어버리려고하다 오늘 갑자기 생각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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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완성실전편 요약본 한번 만들어봤어요. 마무리용으로 도움이 되실듯.~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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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훌리 저격 - 이들은 오르비를 갉아먹고 있다. 22
작년 상위권 대학들의 상경계열 빵꾸 사태가 왜 일어나신줄 아십니까?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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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 수능이 47일 남은 이시점 이라는 글을 썻던 이 입니다.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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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17
학교나 학원에 제일 위에 처럼 생긴 스타일 여자애 다들 한두명씩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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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수해서 올해 대학 다니고 있는 쭈글이입니다. 21
현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계열 재학중입니다. 작년 재수하면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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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그냥 좀비처럼 공부만 하루종일 하면 수능 잘 보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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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연세대학교 수리논술 2010 고려대학교 수리논술 2011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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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탈출 넘버원 :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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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앞서.... 이런 성스러운 장소에 저 따위가 제 개인적인 이야기나 해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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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우즈베키스탄엔 대체 어떤 여자들이 있길래...저 외모에 "예쁘다"는 말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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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월 이라서...애교공백이랑 카운트다운 ㅋ 생략하겠습니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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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진 얘기긴 합니다.성경이 여려 신화 짬뽕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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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의 중요성에 대하여 제 의견을 잠깐 말해보고자 합니다.수리영역의 경우가 검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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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날 때마다 만들어 본 "자작 윤리 모의고사"입니다. 68
늘 정보 수집을 위해서 눈팅만 했었는데, 미안함과 감사함이 함께 들어서 자작 윤리...
다큐멘터리 시대정신(zeitgeist)1편에서 이 내용다뤘었죠?아마?? 보고 좀 신선했던기억이!
안녕하세요 id: horus 입니다.
신이시여
horus code
크리스마스 제정이 태양신 숭배일하고 관련되있으니 호루스랑 같은것도 연관이있을라나
http://www.youtube.com/watch?v=PrFdv-lm5aA&feature=related
위 글의 내용을 반박하는 동영상도 있네요.
정치만큼 불꽃튀기는게 종교ㅎㄷㄷ
동일 인물일수도 있잖아요? ㅎㅎ
신성모독 돋넹
젖과 꿀이 흐르는 곳에가면 어떻게 살까요? 끈적끈적거이고 젖비린내로 토할거 같은데
예수가 12월 25일에 태어났다는 거에서부터 에러. 이집트 시대에 십자가형이 있었다는 거에서부터 역시 에러. 음모론은 재밌음
걍 자삭하세요
모르시나본데 성경을 배낀것이 오른쪽입니다
그리고 12월25일은 축하일이아니라 로마에 태양신날이 전해내려오면서변질한거고요 무슨근거로 성경이 짬뽕이라는건지 궁금하내요
한마디만 질문드리자면 성경 읽어보고 판단하는건가요?
시간낭비군요...
사실 비교종교학이나 고고학 연구자료에선 성경의 사례는 고대근동 신화에서 유래한게 상당수인데... 뭐 기독교인들 입장에선 거품물 일이니까 쉬쉬하는거지만 신학하는 사람들은 이미 알건 다 알아요 ㅋㅋ
저게 사실이면 NASA의 80%는 여러 신화 짬뽕인거 좋다고 믿겠습니다.ㅡㅡ
E.J 라슨과 L. 위덤은 과학자들의 종교 관념 변화에 관한 연구를 최고의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에 올렸다.
제목 : Leading scientists still reject God
Nature, Vol. 394, No. 6691, p. 313 (1998) (c) Macmillan Publishers Ltd
Q.인격 신을 믿는가?
믿는다. 27.7%(1914년)-15%(1933년)-7%(1998년)
의심한다. 20.9%(1914년)-17%(1933년)-20.8%(1998년)
불신한다. 52.7%(1914년)-68%(1933년)-72.2%(1998년)
Q.사후 세계가 있다고 믿는가?
믿는다. 35.2%(1914년)-18%(1933년)-7.9%(1998년)
의심한다. 43.7%(1914년)-29%(1933년)-23.3%(1998년)
불신한다. 25.4%(1914년)-53%(1933년)-76.7%(1998년)
논문 요약
이런 유신론자의 비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수학 분야로 14.3%로 나왔다.
생물학 분야가 가장 낮았는데 5.5%였다.
물리/천문학 분야는 그보다는 약간 높아 7.5%였다.
결국 수학쪽만 높은편임. 높다고 해도 약 14%가량으로 미국 일반인보다 종교비율이 훨씬 낮음.(미국 일반인 종교 가지는 비율이 80%대)
실제로 진화론이나 우주의 신비를 다루는 생물이나 물리 분야의 과학자들은 약 5%, 7%로 굉장히 낮음
결론
미국의 과학자들은 미국의 일반인보다 압도적으로 종교를 믿지 않음.
(1998년 당시 미국 과학자들의 약 7%만이 종교를 믿고, 미국 일반인은 80%넘게 종교를 믿음. 일반인의 약 1/10 비율)
어디서 들은 이야기신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관계는 확실히 하고 싶습니다. 님과 논쟁하자는 것도 아니고, 기분을 상하고 싶게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음... 저도 어디서 주서들은건 아니고 꽤 믿을만한 분께 들은 얘기라, 근데 집게사장님이 객관적인 자료를 보여주시니 좀 뻘줌해지네요 하하;
그냥 기독교가 주를 이루는 곳도 있다 정도의 뜻이였는데^;
과학자들 거의다 기독교야 이런 의도는 아녀요ㅋ
기독교 믿는사람들 거품물고 반박할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할말이 없으니까 가만있는듯 ㅎㅎ
반박할 가치가 없네요, 저건 뭐 911테러가 미국 정부 소행이라는 수준이랑 차이가 없어요,
정말로 위글을 믿으시나봐요?? 반박원하시면 쪽지주시거나 답글 다시 달아주세요
저 내용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친구들 사이에선 걍 농담삼아 할만한 내용인뎀.. 종교 안믿는 내 입장에서도 걍 웃자고 쓴글처럼 보이지만
당사자들 입장에선 다른듯..ㅋ
뭐 기독교의 소행같은거야 까여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기독교의 근본 자체를 가볍게 건드리는건 좀 아니지 싶네요
기독교인들 입장에선 부모님과도 같이 생각하는게 신인데 이건 뭐 조상님한테 제사지내는데 왜 땅에 썩어문드러진 흙한테 제사지내냐고 하는거랑 다를게 없는듯
뭐 기독교의 소행같은거야 까여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기독교의 근본 자체를 가볍게 건드리는건 좀 아니지 싶네요
기독교인들 입장에선 부모님과도 같이 생각하는게 신인데 이건 뭐 조상님한테 제사지내는데 왜 땅에 썩어문드러진 흙한테 제사지내냐고 하는거랑 다를게 없는듯
교회 안 다니고 굳이 종교 물으면 불교라고 하는데
위 글은 너무 악의적이네요
성경도 몇번 읽어봤고 예수가 성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예수가 먼 잘못이라고 이런 똥을 퍼오는건지...
네이버 웹툰 - [죽음에 관하여] 에서 본건데
신은 하나인데 지들이 멋대로 갖다가 부르는 거라고 들었음.
아마도 신적이고 추앙하는 존재는 다 하나로 동일되어가는듯?
하튼 그래도 종교 중에서도 본받을 점이 많은데 그 놈의 개독들 아오 욕이 나오네
저희집안은 기독교인데요 저만 교회안나가는데요 솔직히말하자면 전 안믿거든요...종교,신은 고대인류들은 자연에 많은의미를부여하고 농경사회이므로 당연히 자연변화에따라 많은영향이잇엇을거에요 그건인간의힘으로 하지못하므로 종교,신이라는게 생겨낫고 여태까지 내려오는 개소리라고생각하는데요....아직까지도 자기힘으로 통제못하고 불안한마음때문에 믿는다고생각하겨든요 물론 종교믿으시는분들 욕하는건아닙니다 정말 혼란스러워서 댓글써봅니다..
종교 얘기는 좀 예민한데 ..
성경에는 현 사회에서 도움되는 글이 정말 많습니다. 대신 이런 성경은 예수의 제자들이 집필한 것으로 압니다.
즉 자신들이 믿는 한 사람을 우월하게 보이기 위해 여러 신화적 요소를 참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
종교 자체는 그것을 믿는 것 자체로 삶의 위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믿는 사람은 자신이 속한 종교에 대해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당연히 그건 거짓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자체를 부인하지 말고 자신의 종교를 믿고 사랑하는 모습만 유지하면 됩니다. 이런 하나하나에 신경쓰는것을 보면 제 생각으로는 종교자체가 혹시 거짓이라면 나는 당장 떠나겠다, 그런일은 일어나면 안된다라는 생각에 기를 쓰고 달려드는것 같습니다.
종교 자체가 좋고 그것에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이런 이야기에 흔들리지 마세요
저는 무신론자입니다.